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이 게시판을 통해 전북 참소리, 미디어충청, 민중언론 참세상, 울산노동뉴스의 기사와 관련된 토론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일본, 6.11 탈원전 100만 행동...도쿄 2만여명 운집

“오늘 모인 힘으로 원전을 멈추자”

6.11 "탈 원전 100만 행동“이 일본 전국 각지에서 열렸다. 도쿄에서는 여덟 곳에서 집회와 행진이 진행되었다.


신주쿠 중앙공원에서 열린 집회는 약 4000명의 사람들이 집회에 참여했다. 집회에 참가하는 사람들이 비교적 적은 일본에서, 동시다발로 열리는 집회에 4000여명이 모였다는 것은 지진/해일 자연재해와 후쿠시마 원전 인재가 일본 사람들에게 큰 충격과 분노와 함께 방사능에 대한 두려움 집회로 표현되는 자리였다.


신주쿠 중앙공원에서 집회 후 행진을 시작해서 신주쿠역 알타(Shinjuku ALTA-Mae)까지의 행진은 4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약 2시간동안 행진을 했다. 각 그룹별로 다양한 행동과 사운드 데모는 길거리는 지나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행진하는 사람들을 응원하기도 하고 행진에 동참하는 사람들도 눈에 띄었다.


경찰이 집회를 방해하기 위해 신주쿠역 알타(ALTA) 주변에 폴리스라인을 설치했지만, 약 2만 명의 많은 사람들이 모여 경찰의 집회방해는 실패했다.


신주쿠역 알타 주변은 순간 해방구로 변신했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었고 많은 사람들이 전철이 끝날 시간인 밤 12까지 남아 집회를 이어갔다.

“아마추어의 반란” 마츠모토 하지메 씨는 “오늘 2만 명이 모인 힘으로 원전을 멈추자!”라고 말하자 많은 사람들의 박수와 환성이 신주쿠에 울렸다.
의견쓰기
덧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