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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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노옥희-이은주 경선 방식 합의

당원 투표 5%+여론조사 95%, 18일까지 후보 확정

통합진보당 울산 동구 총선 후보 경선 방식을 두고 난항을 겪어온 노옥희, 이은주 예비후보가 6일 오전 당원 투표 5%, 여론조사 95%로 후보를 뽑는 경선 방식에 합의했다.

  통합진보당 동구 총선에 출마한 이은주, 노옥희 예비후보(왼쪽부터)는 6일 오후 2시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원 투표 5%, 여론조사 95%로 후보를 뽑는 경선 방식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두 후보는 6일 오후 2시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방식과 관련해 양 후보 진영은 이견이 존재해왔으나 울산 동구에서 반드시 한나라당을 심판하라고 하는 노동자와 지역 주민의 준엄한 명령을 받아안고자 서로의 주장에서 조금씩 양보해 마음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두 후보는 울산 동구의 선거 승리가 통합진보당의 선거 승리와 진보적인 정권 교체의 시발점이라는 생각으로 당내 경선에 정정당당하게 임할 것"이라며 "누구보다도 깨끗하게 선거운동을 진행할 것이고 그 결과에 승복해 선출된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옥희, 이은주 두 후보는 8일 만나 여론조사에 대한 세부 사항을 합의하기로 했다. 또 14~18일 치러지는 경선 결과 패배한 후보가 승리한 후보의 선대본부장을 맡기로 했다.

북구 김창현, 남구을 김진석, 울주군 이선호 확정...남구갑 2월 안 경선 마무리

통합진보당울산시당은 당원 투표를 거쳐 북구 김창현, 남구을 김진석, 울주군 이선호 예비후보를 총선 후보로 확정했다.

이들은 6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들의 바람대로 강력한 야권연대를 통해 여야 1대1 구도를 만들어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겠다"고 밝혔다.

이경훈 예비후보쪽의 집단 기획 입당 논란을 빚었던 울산 남구갑 선거구는 당권이 확정된 491명을 대상으로 15일까지 당원 투표를 실시하고 늦어도 2월 안에 나머지 선거인단 투표와 여론조사를 마무리지을 예정이다.

이경훈, 조승수 예비후보는 지난 1월 12일 선거인단 30%, 당원 30%, 여론조사 40% 경선 방식에 합의했다. (기사제휴=울산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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