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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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지부 선거 문용문 후보 당선

51.52% 득표...1021표차 승리

4일 치러진 현대차지부 4대 임원선거 결선투표 결과 전체 조합원 4만5129명 중 4만294명이 투표, 89.29%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민주현장과 금속연대 연합후보로 출마한 기호 3번 문용문 후보가 2만760표(51.52%)를 얻어 1만9379표(48.09%)를 얻은 전현노 기호 1번 이경훈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1차 투표에서 1만5227표(37.96%)를 얻어 1위에 오르며 2차 결선에 오른 이경훈 후보는 4100여표를 더 얻는 데 그쳐 연임에 실패했다.

1차 투표에서 금속민투위 전규석 후보가 득표한 3550표의 대부분이 문용문 후보에게 갔다고 봤을 때 현장혁신연대 홍성봉 후보가 획득한 7943표가 이경훈 후보 60% 대 문용문 후보 40%로 갈릴 것으로 예상, 이경훈 후보의 승리를 점치는 분위기가 우세했지만 결과는 문용문 후보가 홍성봉 후보에 투표한 표심을 절반 이상 흡수해 1021표 차로 이경훈 후보를 누르고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용문 후보는 '통합과 단결! 문용문이 바꿉니다'를 모토로 타임오프 원상회복, 주간연속2교대 2012년 실시, 전공장 발암물질 전면조사, 작업재개표준서 개선, 비정규직 정규직화, 조건없는 정년연장, 상여금 800%, 퇴직금 누진제, 컨베어-IWS수당 인상, 평균임금 산정방식 개선, 통상임금 범위 확대, 세금보전제도 도입 등을 공약했다. (기사제휴=울산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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