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이 게시판을 통해 전북 참소리, 미디어충청, 민중언론 참세상, 울산노동뉴스의 기사와 관련된 토론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놀이가 있는 교실 풍경] 친구야, 반갑다!

<내 친구 몸 그림 그리기>

학기초는 늘 설레고 분주합니다. 아무리 해야 할 일이 많은 3월이라고 해도 놓치면 안 되는 '관계 형성 프로젝트!'
 
밋밋한 자기소개보다 몸으로 만나고 몸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소개 시간은 어떨까요? 다음에 소개하는 <내 친구 몸 그림 그리기>는 2인 1조로 진행하여 아이들 모두 자신의 몸 그림을 그리는 것이 원칙이지만 시간과 환경이 부족한 경우 다음 방법으로 진행해도 좋습니다.
 
 진행방법
 1. 우선 짝과 함께 손뼉 치기나 박수놀이, 노래 부르기 등을 통해 분위기를 띄운다.
 2. 두레원(한 두레는 4~5명으로 구성) 중 한 명이 종이 위에 누우면 그 친구의 몸 형체를 크레파스로 그린다. 누울 때는 팔다리가 겹치지 않도록 주의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것은 괜찮다.
 3. 다른 친구들은 그 친구의 얼굴과 옷을 그려 채워넣는다.
 4. 친구에게 아래 사항을 물어봐서 각 신체부위에 답을 적는다.
 (친구 4명 모두의 글씨가 들어가야 한다.)
 - 머리: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과목이나 분야
 - 오른쪽 눈: 가장 좋아하는 색깔
 - 왼쪽 눈: 가장 좋아하는 풍경이나 모양
 - 코: 좋아하는 냄새
 - 입: 좋아하는 음식이나 단어
 - 가슴: 장래희망(자라서 하고 싶은 일)
 - 오른쪽 손: 손버릇이나 취미
 - 왼쪽 손: 가장 아끼는 물건
 - 오른쪽 발: 발 버릇이나 발로 하기 좋아하는 것
 - 왼쪽 발: 가장 가고 싶은 곳이나 나라
 5. 두레별로 나와서 친구의 몸 그림을 발표한다.(주인공은 그림 옆에 서있고, 나머지 두레원은 돌아가며 그 친구에 대해 발표)
 * 준비물: 전지3~4장, 크레파스, 스카치테이프
 
 2인 1조로 전체가 다 하고 싶은 경우에는 강당과 같은 넓은 공간이 필요하지만 여의치 못한 경우, 몸 그림을 축소하여 작은 종이에 그리는 방법도 있다. 이때는 몸을 실측하여 그릴 수 없기 때문에 눈으로 보고 친구의 신체적 장점을 살려 그리도록 한다. 이 종이는 게시판에 붙여 환경미화용으로도 활용 가능하고 게시하는 동안 반 전체 친구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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