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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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에서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가”

저널리스트와 작가가 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 데이즈 재팬 긴급 보고회

“이 비참한 사태를 한시라도 빨리 많은 사람에게 알릴 필요가 있다.”

  3월23일 보고대회 장면 [출처: 일본 레이버넷]

3월 23일, 도쿄 와세다대 봉사원 스캇 홀에서 “긴급 보고회 / 히로세 다카시(저널리스트), 히로카와 류이치(작가) ‘후쿠시마 원전에서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가?’”가 개최되었다(주최 데이즈 재팬). 이 보고회의 참가 예약을 받은 그날 마감되었고, 당일도 200석의 대회장은 꽉 차 있었다.

  히로카와 류이치(저널리스트)
히로카와 류이치(저널리스트) 씨는 다른 저널리스트들과 함께 지진이 있었던 다음 날 재해 지역에 들어가 취재를 시작했다. 히로카와 씨는 후쿠시마 원전에 접근함에 따라 지참한 방사능 계측기의 바늘이 크게 요동쳐 “​​체르노빌에서 이런 일은 없었다”고 말했다.

히로세 다카시(작가) 씨는 지금까지 일관되게 지진해일과 원전의 위험성을 호소해왔다. 지금까지 예상해 왔던 것이 불행하게도 적중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일본 정부, 도쿄 전력, 언론이 하나가 된 무책임한 “안전”중독 위험성을 강조했다. 아래 히로세 씨 강연의 일부이다.

“지진의 규모에 따른 피해가 크게 보도되는 가운데 진도 8에서 9로 끌어 올려졌다. 여기서는 각각 다른 스케일이 채택되었다. 이것은 지진의 크기를 강조해, 도쿄 전력에 대한 보상을 생각한 조치다.”

“후쿠시마 원전은 5m의 해일 밖에 상정하지 않았다. 도쿄 전력 사장의 ‘예상치 못한 일’이라는 발언은 어처구니없는 책임 회피다”

  히로세 다카시(작가)
“원전이 긴급 정지해 해일로 인해 전력 공급을 할 수 없게 된 상황에서, 원자로 내 압력이 오르기 시작했다. 이 단계에서 압력을 낮추기 위해 대기 중에 방사성 물질의 방출이 시작되었다. 방사성 물질의 방출은 사고 직후부터 시작되고 있었던 것이다.”

“정부는 임산부, 유아 철수의 필요성을 더 말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나 강조되고 있는 것은 ‘인체에 즉시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이다. ‘즉시’는 도대체 언제까지를 말하는 것인가?”

“원전 사고 덕분에 해일 지진 피해의 회복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 도쿄 전력의 책임이다. 그러나 정부는 도쿄 전력에 대한 보상을 위해 세금을 사용하려 하고 있다. 터무니 없는 짓이다. 도쿄 전력은 망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히로카와 씨는 언론의 “안전”홍보 무책임성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NHK를 필두로 주요 언론은 후쿠시마 원전 취재에 자기 회사의 직원이 접근하지 말라고 하는 조취를 취하고 있다. 도대체 무엇이 ‘안전’한가?”

지금 우리에게 요구 되고 있는 것은 정부와 도쿄 전력과 언론이 “진실”을 이야기하는 것이고, 그것을 위한 행동이다.

[출처: 일본 레이버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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