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이 게시판을 통해 전북 참소리, 미디어충청, 민중언론 참세상, 울산노동뉴스의 기사와 관련된 토론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통합진보당, “한미FTA 폐기가 야권연대 기본전제”

이정희, 민주당의 한미FTA에 대한 절실함 의문 표시

통합진보당이 총선에 출마한 180여명의 후보와 예비후보들 모두의 서약을 통해 한미FTA 폐기를 공약화 한다고 22일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에서 결정했다. 또 이명박 정부와 새누리당의 한미FTA 총선쟁점화에 정면으로 응대하겠다고 선언했다.

우위영 통합진보당 대변인은 “21일 열린 통합진보당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에서는 민주통합당이 한미FTA 폐기 의지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는 것을 다시 확인하고 이것이 야권연대의 기본전제임을 다시 확인했다”고 밝혔다.


통합진보당은 연석회의를 끝내고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공동대표단.시도당위원장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후보들의 서약은 정권심판을 위한 서약이자, 총선승리와 정권교체에 대한 약속“이라고 밝혔다.

통합진보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한미FTA를 반대해왔던 학계와 시민사회 등과 함께 구체적인 한미FTA 폐기 로드맵을 만들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정희 대표는 “민주통합당이 한미FTA 폐기 의지를 강력히 보여줘야 야권연대를 튼튼히 할 수 있다”며 “아직도 민주당이 야권연대의 기본인 한미FTA 발효 중단에 대한 절실함과 폐기를 시키겠다는 의지가 분명한 것인지 많은 의문이 있다. 양당이 한미FTA 폐기 의지를 공동으로 분명하고 강력하게 함께 천명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통합진보당 시도당 위원장들은 “최근 박근혜 비대위원장과 새누리당은 연일 민주당의 입장변화에 대해 책임없는 정당이라며 날을 세우고 있지만 책임을 물어야 할 정당은 국가의 명운과 직결된 한미FTA를 날치기한 새누리당이며, 민주당에게는 오직 과거의 오류를 인정하고 지금이라도 폐기에 나서야 하는 책임만 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의견쓰기
덧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