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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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당, 안효상 새 대표 선출

31일, 14차 당대회 열고 신임 대표 선출 등 새출발 결의

사회당의 새 대표로 안효상 후보가 선출되었다.

  14차 당대회에서 안효상 대표가 새로 선출되었다. 연설 중인 안효상 대표의 모습. [출처: 사회당]

사회당은 31일 오후 2시부터 목동 방송회관에서 진행한 14차 당대회에서 안효상 후보와 전경희 후보가 맞붙은 당대표 선거에서 안효상 후보를 당 대표로 선출했다. 안효상 후보는 84.6%, 전경희 후보는 10.9%를 득표했다.

이날 당 대회는 김정진 진보신당 부대표,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우위영 민주노동당 최고위원, 고민택 사노위 중앙집행위원 등 외부 인사 및 당원들이 참석해 진행되었다.

당선직후 안효상 신임대표는 수락연설을 통해 “동지들과 생사고락을 함께 하겠다”며 “이 대지에서 우리가 소중하게 여기는 모든 것을 걸고 여러분에게 말하노니, 오늘 우리는 싸운다”며 당선 인사를 대신했다.

안효상 신임 대표는 △진보대안연합 추진 △기본소득 의제의 확대 △지역 부문운동의 활성화 △신자유주의 극복 대안 마련 등의 공약을 내걸고 사회당 대표로 당선되었다.

안효상 대표는 2007년 사회당 17대 대선본부장, 2008년 사회당 정치학교장, 2010년 지방선거 및 보궐선거 선거운동봉부장을 역임했다.

한편, 전날 사회당은 각 광역별로 36명의 지역별 중앙위원을 새롭게 선출했다. 이들과 함께 새 대표 및 부대표 사무총장 등과 함께 6대 중앙위원회를 구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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