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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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전태일들, 이제야 인사 드립니다”

[포토뉴스] 김진숙, 송경동 등 이소선 어머니 묘소 찾아


“희망의 버스를 타고 우리 진숙이를 만나러 가야한다”던 이소선 어머니는 끝내 이들을 보지 못하고 지난해 9월3일 소천하셨습니다. 갇힌 자들은 오지도 가지도 못하고 볼래야 볼 수도 없었던 어머니의 마지막 모습을 마음 속으로만 그렸습니다.


6개월 만입니다. 어쩌면 너무 늦었는지도 모릅니다. 김진숙 지도위원과 정홍형, 박성호 등 한진중공업 85호 크레인 농성자들, 희망의 버스로 구속됐던 송경동 시인과 정진우 실장 그리고 이 시대의 전태일이라 할 수 있는 쌍용차, 재능, 콜트콜택 등 투쟁하는 노동자들이 이소선 어머니를 찾아뵈었습니다.



얼음장처럼 얼어있는 노동자 현실에 따뜻한 햇볕 한 줄 얻기 위해 마석모란공원으로 달려 간 이들은 어머니께 지혜의 말씀을 구합니다. 노동의 현실과 노동자 처지가 여전한 상황에 대해 어머니의 따뜻한 품 속에서 어머니의 목소리를 들으며 우리가 가야 할 길을 물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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