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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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유가족, 김석기 후보 낙선운동 한다

“경주로 내려가 김석기 감옥 보내는 운동할 것”

2009년 용산참사 당시 서울지방경찰청장이었던 김석기 전 오사카 총영사가 이번 19대 총선에서 새누리당의 공천 탈락에도 불구하고 경북 경주시 무소속 후보로 출마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용산참사 유가족들이 이에 반발하고 나섰다.

용산참사 유가족은 지난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남편들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진상규명도 밝혀지지 않았고, 3년째 자식들과 이웃들이 감옥에 갇혀있는데, 살인진압의 책임자가 국회의원이 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경주로 내려가 낙선운동이 아니라, 김석기를 감옥에 보내는 운동을 할 것”이라며 유가족들이 직접 경주로 내려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출처: 김석기 후보 블로그]
2009년 용산참사 사건 당시 서울지방경찰청장이었던 김석기 후보는 서울지방경찰청장 사퇴 이후 2011년 2월 오사카 총영사로 임명받은 뒤 10개월만인 2011년 11월 총선 출마를 위해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했지만 탈락했다.

공천 탈락 이후 지난 달 19일 기자회견에서 김석기 후보는 공천위의 결정에 대해 “이번 공천 탈락의 원인이 용산사고 책임론에서 비롯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공천위는 법질서를 바로 세우고 국민을 지킨 나를 경주민심에 역행하는 그릇된 편견으로 낙천했다”고 불만을 나타내며 무소속 출마 강행을 결정했다.

이에 ‘용산참사진상규명위원회’는 지난 달 19일 성명을 통해 “용산참사 책임자 김석기의 총선 무소속 출마, 뻔뻔하다. 즉각 출마선언을 철회하고 지금이라도 열사들에게 사죄하며, 법정에 서야할 것이다”라며 김석기 후보를 강하게 비판했다.

무소속 출마 후 김석기 후보는 17대 국회의원을 지낸 친이계 정종복 무소속 후보와 단일화를 이루며 새누리당 공천을 받은 정수성 후보, 야권 단일후보인 통합진보당 이광춘 후보와 함께 경주지역 선거유세를 진행하고 있다.

[출처: 용산참사진상규명위원회 홈페이지]

‘용산참사진상규명위원회’는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김석기-감옥’ 만화 이미지 퍼뜨리기와 함께 “김석기 트위터 낙선대상 5위안에 포함시키기”를 목표로 “매일 한 건씩 김석기 관련 글 SNS에 올리기”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용산참사진상규명위원회’와 유가족 측은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매일 저녁 7시 경주역 광장에서 용산다큐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 무료 상영회를 통해 용산참사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문화제를 갖는다.

또한 오는 7일 오후 1시 경주역 김석기 후보의 선거사무실 앞에서 면담을 요청하는 기자회견을 가질 계획이며 이후 10일까지 1인 시위 및 각종 퍼포먼스와 선전전을 통해 ‘김석기 감옥 보내기’ 경주 지역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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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2 16:36
익명으로 글을 쓰는 것은 자신의 글에 대해서 책임을 지지 않겠다는 뜻이 아닙니까? 할말은 마음대로 하되 책임은 지지 않겠다? 실명을 밝힐 자신이 없으면 글을 쓰지 않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표현의 자유에는 당연히 책임이 따라야 합니다. 특정인을 감옥으로 보내는 것도 법적 절차에 따라야 합니다. 여론으로 처벌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2012.04.03 15:57
김석기가 있어야 할 곳은 당연히 감옥입니다. 어떻게 6명을 불태워 죽이고도 백주 대낮에 얼굴을 들고 돌아다니는 것만이 아니라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출마를 합니까?
용산 가족의 피눈물과 낙선 운동 지지합니다.

2012.04.05 02:10
황병도/ 인터넷실명제 거부운동은 자신이 쓴글에 책임지지않겠다는 것이 아니다. 정부의 민간인 사찰이 드러난마당에 하물며 포털은 어련하겠는가? 그리고 포털에서 신원이 노출되어 여기저기 팔려다니는 것은 누가 책임을 진단말인가? 언론통제의 일부인 인터넷 실명제는 자유로운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행위며 실명제 거부 운동역시 자주적 선택이다./
김석기 살인마는 국회로 갈 자격이 없다 !! 용산대책위의 김석기 낙선운동을 적극 지지한다 !! 서울에서 출마했다면 촛불들고 매일 선거사무소앞에 나갔을 것이다.
살인마가 있어야할 곳은 국회가 아니라 감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