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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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출근하는 새

[이윤엽의 판화참세상]


사람들은 돌아갈 때 혼자 사니 외롭겠어요? 라고 한다.

그런데 어쩌지
나는 봭년 동안이나 어디서든 외롭지 않았다.

물론 개 두 마리와
좋은 사람들이 주위에 있고 수시로 왕래하여서 이기도 하지만 또 하나,
나에겐 연장들이 있다.

연장은 일을 만들고 일은 연장을 만들어
일과 연장 그 물살 속에 끼이면
내가 연장이 되고 일이 되어 외롭고 자시구 할 시간 없이
픽픽 쓰러지고 벌떡 일어나 늘 바쁜 것이다.

모 그렇다고 모 생기는게 있냐
그런거 없다. 그냥 그 물속에 휩쓸리면 모 그렇게 된다.

근데 왜 그렇게 사냐.
아무 이유없다. 신의 가호가 당시과 함께 하기를 피스.

생각하면 누구하나 연장이 아닌 사람이 없다.
연장아닌 삶이 문제이지
삶이 연장인 건 행복한 거 아닌가.

외롭다면 철물점에나 가 볼 일이다.
개 또라이라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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