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이 게시판을 통해 전북 참소리, 미디어충청, 민중언론 참세상, 울산노동뉴스의 기사와 관련된 토론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핵위험 안보여 비정상회의


후쿠시마 원전 폭발사고 1년.
권력과 자본의 이익을 위해 감춰져왔던 핵발전의 위험이 드러나면서,
이같은 비극이 다시는 없도록 일본 열도뿐 아니라 전 세계 곳곳에서 탈핵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일부 국가에서는 핵발전 포기를 선언하면서 대체에너지로의 전환을 골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는 끝까지 거꾸로 가기를 작정한 듯, 핵발전 정책을 포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핵발전을 포기하지 않는 깡패국가들이 3월 26~27일 모여 핵안보정상회의를 연다고 합니다.
깡패국가의 면모를 보여주려는 듯 핵안보정상회의를 핑계로 노숙인과 노점상을 탄압하고, 탈핵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탄압하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 그러나 언제든지 치명적인 위험을 드러낼 핵에너지를 고집하면서 우리의 안전과 맞교환하려는 이들의 파렴치함에 치가 떨립니다.

그들의 눈에는 핵위험이 안 보이는 모양이니 이들의 모임을 '핵위험 안보여 비정상회의'라고 볼 수밖에 없겠네요.

덧붙이는 말

이동수 님은 만화활동가입니다.

의견쓰기
덧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