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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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전쟁 사망 80%가 민간인...어린이 3,911명 사망

이라크보디카운트, 이라크전 162,000명 사망

이라크전의 민간인 사망자 집계를 하고 있는 영국에 기반을 둔 “이라크 보디 카운트(Iraq Body Count, IBC)”는 4일, 2003년 3월 이라크 전쟁 개전부터 지난해 12월 미군 철수까지 미군을 포함한 희생자 수가 약 162,000명에 달한다는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이 결과는 총기에 의한 전투, 공중폭격, 자폭 테러 등으로 확인된 희생된 희생자 114,212명과 반란군 사망 등 일부 추정치를 합한 결과다.

IBC에 따르면, 전체 희생자 중 79%는 이라크 민간인으로 127,980명이며, 나머지 약 20%는 미군 병사나 이라크인 치안 관계자, 무장 민병대 등이다.

총기류에 의한 사망 60,024명, 자폭테러나 포격에 의한 사망 37,840명, 공중폭격 5,648명이다. 이중 45,779명의 희생자들은 나이를 확인할 수 있고, 18세 이하 어린아이들의 사망은 3,911명으로 전체 희생자의 8.54%에 이른다.

미군이 주도한 연합군에 의해 직접 살해된 민간인은 14,705명으로 이중 연령을 확정할 수 있는 사람은 4,040명이다. 희생자 중 18세 이하의 어린이들은 1,201명이다.

IBC는 “대부분의 희생자가 2009년까지로 90%에 이른다”고 밝혔다. 또한, 희생자 수가 가장 많았던 06~07년에는 이슬람교 수니파와 시아파 사이 종파간 항쟁이 계속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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