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이 게시판을 통해 전북 참소리, 미디어충청, 민중언론 참세상, 울산노동뉴스의 기사와 관련된 토론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사회당.진보신당울산 총선 공동선본 구성

"최소 3개 지역구 후보 내 총력 대응하겠다"

사회당울산시당 이향희 위원장과 진보신당울산시당 권진회 위원장은 19일 오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두 당은 노동 중심 진보정당 건설과 4.11 총선 공동선거운동본부 구성에 총력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울산노동뉴스]

두 시당 위원장은 "이번 4.11 총선은 신자유주의 경제위기에 대한 근본적 해결방향과 국민에게 극심한 고통을 주고 있는 비정규직, 정리해고, 금융수탈, 핵발전 등 사회적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부패한 이명박-한나라당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규정하고 "최소 3명의 지역구 후보를 통해 총력 대응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두 시당은 진보좌파진영의 여러 단체와 개인에게 4.11 총선 공동선거운동본부 구성을 위한 공동기획단을 제안하고, 우선 두 당부터 빠른 시일 안에 예비후보 등록과 공동 선거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권진회, 이향희 위원장은 "한나라당, 민주통합당 같은 기존 보수정당의 좌클릭은 선거를 앞두고 늘 벌이는 눈속임일 뿐"이라며 "한미FTA와 미디어렙법 처리가 바로 그들의 본질"이라고 비판했다.

또 "통합진보당과 같은 기존 진보정당의 우경화는 이 땅에서 노동 중심 진보정당의 씨를 말리는 심각한 탈선"이라며 "우리는 진보좌파진영의 4.11 총선 공동 대응과 이를 기점으로 한 노동 중심 진보정당 건설에 흔들림없이 매진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회당 안효상 대표와 진보신당 홍세화 대표는 지난 16일 총선 전 진보좌파정당 건설을 위해 노력할 것을 합의함으로써 두 당의 합당을 비롯한 진보좌파정당 창당에 대한 구체 협의에 들어갔다.

이향희 위원장은 "통합진보당에 대한 배타적 지지 반대 선언운동본부를 포함한 울산지역 진보좌파진영이 다같이 모여서 후보 조정까지 마무리짓고, 설 연휴 직후 적어도 2월초에는 가시화된 계획을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며 "노동 중심 진보좌파정당을 만들려고 하는 만큼 노동자 중심 지역구인 북구와 동구에는 진보좌파 후보가 출마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울산노동뉴스)

의견쓰기
덧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