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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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새누리당, ‘창원시청’ 놓고 소지역주의 부추겨

통합진보당, 창원시청 사수 외치며 3보1배까지

새누리당과 통합진보당이 ‘창원시청’ 입지를 놓고 과도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어, 소지역주의를 부추기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출처: 손석형 후보 공식 블로그]

통합 창원시는 정부의 행정체계 개편의 일환으로 마산, 창원, 진해로 통합된 지역이다. 통합 과정에서 지역 국회의원들은 주민들의 의견수렴 없이, 밀실논의를 통해 통합을 강행해 지역 여론이 악화 돼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 같은 상황에서, 새누리당과 통합진보당 후보들이 ‘창원시청’ 입지를 놓고 또 다시 지역갈등을 부추기고 있어 눈총을 받고 있다. 현재 마산지역의 새누리당 후보들의 경우, 마산지역으로 새 청사를 입지하겠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창원성산구와 창원의창구의 통합진보당 손석형, 문성현 후보는 구 창원시에 시청을 입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결국 ‘창원시청’ 입지를 둘러싼 새누리당과 통합진보당의 ‘표심잡기’ 대결이, 마산과 창원의 지역갈등으로 번져가는 꼴이 됐다.

[출처: 진보신당]
특히 소위 진보를 표방하는 통합진보당 후보들이 ‘창원시청 사수’의 선봉에 서며 소지역주의에 불을 지피고 있어 비난의 목소리는 더욱 거세지고 있다. 실제 통합진보당 손석형 후보와 문성현 후보는 ‘창원시청 사수’ 현수막 게재와 대량문자 발송에 이어, 지난 3일에는 삼보일배까지 나섰다.

때문에 창원성산구에 출마한 진보신당 김창근 후보는 4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과 통합진보당의 정치쇼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특히 통합진보당에 대해서는 ‘민주통합당 후보보다 못한 가짜 진보후보’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김창근 후보는 “창원시민들은 마산과 진해시민들에 맞서 한판 전쟁이라도 벌여야 하나”라며 “소지역주의에 불을 지피는 손석형 후보는 민주통합당 후보들보다 못한 함량 미달 후보”라고 지적했다.

선거시기, 이권을 둘러싼 대립구도 형성을 위해 삼보일배를 이용하고 있다는 비난도 이어졌다. 김 후보는 “원래 삼보일배는 자본과 권력의 폭력에 맞서 성직자들이나 노동자들이 택한 방법이며, 사회적 약자들의 운동방식”이라며 “그러나 지금 손석형, 문성현 후보는 사람들의 위기감을 증폭시키고 이기심을 끌어내어 혼란을 부추기기 위해 삼보일배를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과연 이 분들이 ‘노동운동의 메카’ 마산창원에서 노동운동을 해왔던 분들인지 의심스럽다”며 “손석형 후보와 문성현 후보는 현실에서 권력을 쫒다 결국은 그 권력을 닮은 ‘괴물’이 되어버렸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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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5 09:16
괴물은 영화소에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지금 현장에서 인간들은 괴물이 되기도 하지요.
손석형, 문성현 이뿐입니까?
권영길은 문희상 지지연설을 하고 다닙니다.
이런때 지랄한다구 하는것입니다.

2012.04.05 14:41
괴물과 싸우다가 괴물이 된다.
사실은 괴물과 싸우지 않고도 괴물이 될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