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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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후원 교사, 성과금 뺀다니

교과부가 정당 후원으로 중징계를 받은 교사에 성과금을 주지 말도록 해 말썽을 빚고 있다. 교과부는 지난 8일자로 ‘2011년 교육공무원 성과상여금 지급지침’을 일부 고친 공문을 각 시·도교육청에 내려 보내 금품수수·미성년자 성범죄·성적조작·학생에대한신체적폭력 등 이른바 4대 비위가 아닌 사안으로 중징계를 받은 교사를 성과금 지급 제외자에 포함시켰다.
 
부산시교육청은 교과부 공문에 경징계 받은 교사는 최하위등급을 받게 하라고 지난 12일 내려 보냈다.
 
이에 따라 지난 해 정당 후원 관련으로 무더기로 중징계를 받은 전교조 교사들은 성과금을 받지 못할 처지에 놓였다. 전교조에 따르면 지난 달 7일 교원소청심사를 거쳐 현재 정직 처분을 받은 교사는 38명에 달한다. 사실상 전교조 교사들을 겨냥한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교과부 지침으로 징계, 강제전보에다 교사 임금의 일부인 성과금까지 못 받게 될 교사들도 있다. 지난 달 교육청에 비정기 내신을 당한 부산 9명의 교사와 충북 6명의 교사들이다.
 
오아무개 부산 ㄱ중 교사는 "정말 치사하다. 한 사안으로 3번이나 사람을 죽일 수 있느냐"며 "전교조 활동을 하는 교사들을 위축시키려는 게 목적인 듯 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월 재판에서 당원 가입을 죄를 물을 수 있는 기안이 지났거나(면소) 죄가 없고(무죄), 정치자금법만 비교적 가벼운 벌금 30만원 판결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이용학 교과부 교원단체협력팀장은 "기존에 4대 비위 '등의 사유'를 구체적으로 명확히 한 것"이라며 "전교조 교사를 염두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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