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이 게시판을 통해 전북 참소리, 미디어충청, 민중언론 참세상, 울산노동뉴스의 기사와 관련된 토론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겨울, 페미니즘 이론에 빠져들다

여성문화이론연구소 겨울강좌 개설

여성연구자들의 모임 (사)여성문화이론연구소(여이연)가 새로운 페미니즘 이론의 방향을 모색하는 서른 번째 강좌를 연다.

이번 겨울강좌는 2011년 1월 10일부터 2월 25일까지 총 7주간 진행되며, 기간 동안 다섯 개의 강좌와 이론읽기 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이다.

매주 월요일 저녁에는 현재 한국사회에서 포스트식민주의가 가지는 의미를 생각해 보는 ‘한국, 지금 여기에서 포스트식민을 생각하다’가 열린다. 페미니즘 운동과 이론의 역사를 정리하고 한국의 페미니즘 운동을 역사화하는 강좌 ‘페미니즘 운동사, 새로운 물결들’은 수요일 저녁에 진행된다.

조선시대 여성의 삶에 관심 있다면 당시 사료나 소설 등의 자료를 통해 조선시대 여성들의 일상을 새롭게 그려내는 ‘조선, 여자의 일생’을 들어봄직 하다.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열린다. 주디스 버틀러의 저서 ‘젠더 허물기Undoing Gender’를 꼼꼼히 읽어 보는 강좌는 21일부터 금요일 저녁마다 개설된다.

페미니즘 이론을 ‘지독’하게 읽는 강좌도 준비되어 있다. ‘페미니즘이 뒤흔든 20년’ 강좌에서는 베티 프리단, 안드레아 드워킨, 루스 이리가라이 등 페미니즘 이론사에서 가장 눈부신 조명을 받았던 60년대 후반부터 80년대의 이론을 지독하고(至毒), 더디게(遲), 알아가며(知) 읽을 예정이다. 18일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된다.

이론과 잠시 떨어져 이야기를 나누는 워크샵도 진행된다. 목요일 오후 1시에 열리는 즉흥 연극 워크샵 ‘엉덩이와 의자의 결별’이 그것. 매회 몸풀기와 즉흥표현, 즉흥연극 만들기로 이루어지는 이 워크샵에는, 움직이기는 해야겠는데 운동은 하기 싫고, 아이처럼 웃고 싶지만 열정은 식어 버린 이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여이연 홈페이지(www.gofeminist.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강좌신청은 홈페이지 강좌신청게시판이나 전화로 가능하다.

문의 02-765-2825 gynotopia@gofeminist.org

의견쓰기
덧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