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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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지부 이경훈 전 지부장 울산 남구갑 출마 선언

"조승수 의원과 당내 예비경선 끝까지 완주"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이경훈 전 지부장(통합진보당)이 29일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경훈 전 지부장의 출마 선언으로 지난 26일 남구갑 출마를 선언한 조승수 의원과 통합진보당 내부 경선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경훈 전 지부장은 "현장 밑바닥 민생정치를 위해 25년간 정든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의 울타리를 넘어 보수정치의 텃밭인 울산 남구갑에 도전을 선언한다"며 "지난 2년간 조합원의 권익과 대기업 노사의 사회적 책무를 최우선으로 여기며 상생의 노사관계를 펼쳐왔던 경험을 되살려 노동자.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회.복지정책을 펴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 전 지부장은 "제가 꿈꾸는 인간이 인간답고, 사회가 평등하고, 노동이 아름다운 기름밥 진보정치를 위해 선봉에서 그 길을 올곧게 가겠다"며 "한나라당의 아성인 울산 남구갑에 20만 울산노동자와 서민의 대표정당, 통합진보당의 깃발을 꼽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영희 민주노총 정치위원장, 조준호 민주노총 전 위원장, 김진영.이재현.하현숙 울산시의원 등이 함께했다.

이영희 정치위원장은 "지난 11월말 비공식적으로 당 지도부에 이경훈 전 지부장의 남구갑 출마 의사를 전달했다"면서 "불과 3주 전에 기자간담회를 통해 북구 출마를 선언한 조승수 의원이 갑자기 남구갑 출마를 선언한 것은 정치도의상 맞지 않다"고 비판했다.

이경훈 전 지부장은 "조승수 의원과 당내 예비경선을 통해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울산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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