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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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야4당 "중구청장 경선으로 후보단일화" 합의

중구청장, 시.구의원 후보 여론조사로 단일화

국민참여당, 민주노동당, 민주당, 진보신당 등 울산 야4당은 경선을 통해 울산중구청장과 중구 시.구의원 재선거 후보를 조속히 단일화하기로 합의하고 민주당울산시당 상무위원회 등 각 당의 내부 논의를 거쳐 경선을 포함한 단일화 방식을 확정키로 했다.

  울산중구청장 재선거 야권후보 단일화 경선에 합의한 진보신당 황세영(왼쪽), 민주당 임동호(오른쪽) 후보.

고성준 국민참여당울산시당 사무처장, 방석수 민주노동당울산시당 부위원장, 유병의 민주당울산시당 조직실장, 이응순 진보신당울산시당 정책위원장은 14일 낮 12시 북구 진장동 모 식당에서 실무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울산 야4당이 실무회의를 거쳐 여론조사 경선을 통한 후보단일화에 합의함에 따라 울산중구청장 야권후보는 민주당 임동호, 진보신당 황세영 후보의 경선으로 결정된다.

김철욱, 박성민, 유태일, 강용식 예비후보가 공천 경쟁을 벌여온 한나라당은 12~13일 여론조사를 거쳐 14일 오전 공천심사위원회를 열고 박성민 전 중구의회 의장을 중구청장 후보로 추천키로 의결했다.

중구 제4선거구(반구1,2동, 약사동)도 야권후보 단일화를 위해 중구청장 예비후보를 사퇴한 민주노동당 권순정, 민주당 이동해, 진보신당 김성재 후보의 경선을 통해 후보를 단일화한다. 한나라당은 장정옥, 전경환, 김일현 예비후보가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중구 가선거구 기초의원(학성, 복산1·2, 중앙, 북정동) 재선거는 민주노동당 황재인 예비후보와 한나라당 권태호 예비후보의 2파전으로 치러진다.

울산 야4당은 조만간 대표자회의를 통해 단일화 일정과 계획을 마무리짓고 야권연대와 선거승리를 위한 구체 방침을 논의하기로 하는 한편 동구청장 후보에 대해서는 민주노동당 김종훈 후보를 야4당 단일후보로 조기 확정하는 문제를 각 당이 진지하게 검토하기로 했다.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가 14일 동구청장 후보로 임명숙 전 울산시복지여성국장을 추천함에 따라 동구청장 재선거는 민주노동당 김종훈, 한나라당 임명숙, 무소속 이갑용 후보의 3파전이 될 전망이다. (기사제휴=울산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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