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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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진보신당 비상체계 조속한 수습”

총선까지 200일 대장정 돌입, 국민에 새로운 모습 강조

김혜경 진보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오전 국회에서 첫 기자회견을 통해 내년 총선까지 국민을 위한 2백일 대장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비상대책위 체계의 조속한 수습도 약속했다.

김혜경 비대위원장은 “진보신당은 지난 해 지방선거 이후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추진해 왔지만 지난 9월 4일 당대회에서 공식적으로 부결된 바 있다”면서도 “야권연대에서 진보적인 한 축을 담당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혜경 위원장은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보편복지 의제를 가지고 다른 후보를 비판하는 모습을 보며 저희는 격세지감을 느꼈다”며 “진보신당은 앞으로도 보편복지, 노동안정화 등 전통적인 진보의 과제를 다듬어가면서, 진보의제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어느 정당보다 먼저 진보개혁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당장 이번 서울시장 선거 야권연대에서부터 이러한 진보적인 의제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혜경 위원장은 또 “진보신당은 현재의 비상체제를 하루 속히 수습하고 국민여러분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며 “비대위는 조속하게 차기 당 대표단 선거를 실시할 것이며, 이 선거가 국민 여러분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다양한 계층과 세대의 의견이 수렴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12년 총선까지 남은 2백일 동안 우리 사회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국민의 생활을 질적으로 높여내는 2백일 대장정을 치러낼 것”이라며 “국민여러분의 변함없는 애정과 격려, 질책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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