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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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울산북구 통합진보당 후보 출마 선언

"더 큰 통합정치로 정권교체"

통합진보당울산시당 김창현 공동위원장은 12일 오후 북구 국회의원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한나라당을 심판하고 낡은 국회를 바꿔낼 새로운 인물이 절박하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김창현 위원장은 "민주노동당과 국민참여당, 통합연대가 통합과 단결을 이뤄내 더 큰 진보정당, 더 강력한 진보정당의 길을 가게 됐다"면서 "통합진보당은 더 큰 통합의 정치를 통해 정권을 진보적으로 교체하고, 다가오는 총선에서 교섭단체 구성 이상의 성과를 만들어 노동자 서민의 정치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북구 주민들의 생활을 돌보고 북구지역 발전을 이끌어 내는 국회의원이 한명쯤은 나와야 할 때가 됐다"며 "통합진보당의 승리를 이끌어내 북구 주민을 위한 국비 지원을 늘리고 울산 최고의 도시로 만들어 나가는 국회의원이 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주민이자 노동자로 살아가는 다수의 북구 주민들의 권익을 위해 헌신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30년 이상 장기간 노출된 심야노동과 장시간 노동으로 인해 수면장애와 만성질환을 겪고 있는 제조업 노동자들에게 노동관계법 전면 개정을 통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노동환경을 보장하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특히 "비정규직에 대한 차별을 없애고 하루속히 정규직화할 수 있는 법과 제도를 갖춰서 온 국민에게 들씌워진 사회양극화, 고용불안, 구조적인 가난, 차별의 설움을 해소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내년 6월 1일에는 노동관계법 개정법률안을 제 손으로 만들어서 발의하고 최우선적으로 법제화하는 길을 열어내겠다"고 강조했다. (기사제휴=울산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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