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이 게시판을 통해 전북 참소리, 미디어충청, 민중언론 참세상, 울산노동뉴스의 기사와 관련된 토론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원주 횡성 교사들, 이중현 교장 강연에 놀란 이유

혁신학교 강연회, 교사 학생 등 100여 명 참석

학교혁신 강연회 모습. 신동혁 현장기자.


지난 5월 26일 늦은 7시 강원도 원주 평생교육정보관 대강당. 이곳에 모인 원주횡성지역의 교사, 학생, 학부모 등 수많은 사람들은 한 사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눈길을 붙잡은 이는 경기도 용문에 위치한 조현초등학교 이중현 교장이었다. 이 교장은 전교조 전 경기지부장 출신으로 조현초등학교가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혁신학교로 지정이 되면서 내부형 공모로 교장이 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조현초등학교는 2009년 경기도교육청 지정 '혁신학교'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2007년 이 교장이 공모제로 부임한 이후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를 위해 학교교육을 특색 있게 운영함으로써 위기에 놓인 공교육에 새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이 교장은 그 동안 조현초등학교의 개혁의 내력을 현장감 있는 이야기로 강연회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 강연회는 ‘혁신학교, 4년의 경험을 듣다’라는 주제로 전교조 강원지부 원주횡성초,중등지회와 원주횡성 혁신학교 연구회가 공동 주최로 마련되었다.


이 교장은 공교육의 정상화와 우리교육의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혁신학교를 성공적인 모델로 가져가기 위해서는 학교교육과정의 혁신과 간소화된 효율적인 교육행정시스템 구축 등이 필요함을 힘주어 말함으로써 강원 행복학교가 나아가야할 방향성을 제시하기도 했다.


한편, 이 날 강연회가 열린 원주 평생교육정보관 대강당에는 원주, 횡성 지역의 초중등교사를 비롯한 일반시민, 학생들 100여 명이 참석해 혁신학교에 대한 전사회적 관심이 얼마나 뜨거운지 여실히 보여줬다.


의견쓰기
덧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