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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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 민주당 상임고문으로

한국노총 인사들 노동위원장, 정책위 부의장 등 임명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이 민주당 상임고문으로 위촉됐다. 민주당은 21일 오전 최고위원회를 열고 기존 상임고문을 승계하고, 통합의 주세력인 전 민주당과 시민통합당, 한국노총의 전·현직 지도부와 주요인사를 상임고문으로 위촉했다.

이에 따라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정세균 전 대표, 정동영 17대 대통령 후보, 이해찬 전 총리, 문재인 전 대통령 비서실장, 이용득 현 한국노총 위원장이 새로 상임고문에 위촉됐다.

  21일 최고위원회에서 모두 발언 중인 김문호 한국노총 금융노조 위원장. 왼쪽은 정광호 한국노총 전략기획처장. [출처: 민주당]

민주당 상임고문은 대의원과 중앙위원이 되며, 최고위원회와 당무위원회에 출석해 발언을 할 수 있으며, 주요 당무에 의견을 제시할 수도 있다.

민주당 최고위는 이날 한국노총 인사들을 정무직 주요 당직자로 임명하기도 했다. 전국노동위원회 공동위원장엔 이정식 한국노총 사무1처장이, 노동위원회 부위원장으론 조기두 한국노총 조직본부장이 임명됐다. 정책위 부의장엔 우태현 한국노총 중앙연구원 연구위원이 임명됐다. 또 론스타 대책특위 위원장은 한국노총 금융노조 위원장인 김문호 최고위원이 맡았다.

민주당은 정책위의장은 박영선 의원을 유임하고, 홍종학 시민통합당 정책위의장(경원대 교수)을 공동으로 임명했다. 전국노동위원회 위원장도 홍영표 현 위원장을 유임했다.

한편민주당의 기존 상임고문은 김근태, 권노갑, 김상현 김헌기 문희상, 박상천, 신기남, 우충일, 임재정, 황광호, 한명숙 고문 등 1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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