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이 게시판을 통해 전북 참소리, 미디어충청, 민중언론 참세상, 울산노동뉴스의 기사와 관련된 토론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위키리크스 지지 해커 4000명, 전방위 보복공격에 나서

“위키리크스를 탄압하는 어떤 것과도 전쟁 치를 것”

위키리크스 파문이 본격적인 사이버 대전으로 확대되고 있다. 위키리크스의 홈페이지가 차단되고, 후원계좌의 거래중지, 설립자인 줄리안 어샌지의 구속 등 위키리크스에 대한 탄압이 가중되자 이를 지지하는 해커들의 위키리크스 방어와 보복공격이 확산되고 있다.

AFP,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위키리크스의 후원계좌와 거래를 동결시킨 비자(Visa)와 마스터 카드(Master card )의 웹사이트가 8일 “AnonOps”라 칭한 해커 집단의 공격으로 일시 중단되었다.

또 지난 7일에는 줄리안 어샌지를 성폭행 혐의로 기소한 스웨덴 검찰 홈페이지가 공격을 받아 반나절 동안이나 접속이 중단되기도 했다. 같은 날 어샌지의 은행계좌를 동결시킨 스위스 체신청 산하 은행인 포스트 파이낸스 홈페이지가 공격받았다.

[출처: http://www.anonops.net/]

“AnonOps” 그룹은 “인터넷의 자유를 위해 싸운다”고 밝히며, 익명의 웹사이트 토론게시판(www.anonops.net)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그룹은 마스터 카드의 사이트에 대량의 데이터를 전송하고 서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도록 하는 “분산서비스 거부(DDOS) 공격”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트위터를 통해 사이버 공격에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하고, 마스터 카드 공격 참가자를 모집해 왔다.

AFP통신이 이들과 진행한 온라인 대화에서 이들은 “우리는 50명 미만의 인원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4000명에 육박하고 있다”며 “위키리크스에 대항하는 곳은 누구든지 우리의 공격 대상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들은 홈페이지에 낸 성명에서 위키리크스를 중단시키는 대상으로 위키리크스 후원계좌 거래를 중단시킨 페이팔과 위키리크스 홈페이지를 끊은 아마존을 지목했다. 그리고 위키리크스 관련 내용을 검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트위터와 위키리크스를 비난한 정치인들까지 지목하고 있어 전방위적인 사이버 공격이 예상된다.

이들은 홈페이지에서 밝힌 입장에서 위키리크스를 지원하기 위해 보복 작전(Operation Payback)을 감행할 것이며, (위키리크스의) 검열에 관계된 어떤 것들과도 전쟁을 치를 것이라고 선언했다. 또한 검열반대운동을 함께하고 지지할 사람들을 모은다고 밝혔다.

한편, 위키리크스 측은 성명에서 이번 사이버 공격에 일절 관여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의견쓰기
덧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