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이 게시판을 통해 전북 참소리, 미디어충청, 민중언론 참세상, 울산노동뉴스의 기사와 관련된 토론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민주노총, 민주당에 강력한 야권연대 지도력 주문

김영훈 위원장, “진보적 제1야당이 들어선 것은 뜻 깊은 일”


30일 오전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은 당대표 당선 인사차 방문한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에게 “강력한 야권연대를 통해 반한나라당·반FTA 전선을 구축해 4월 총선에서 야당이 앞서나갈 수 있도록 제1야당의 지도력을 보여달라”고 주문했다.

김영훈 위원장은 이어 “기존 민주당과는 다른 새로운 가치를 가진 진보적 제1야당이 들어선 것은 정치사회에서 뜻 깊은 일”이라며 “(민주통합당이) 한국노총과 한 식구가 됐는데, 민주노총과는 더 좋은 친구로 지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또 “민주노총도 한국노총과 전략적 연대를 이어나가겠다”며 “내일 민주노총 대의원대회에서 야권연대를 주요 골자로 하는 선거방침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명숙 대표도 노동의 가치를 강조하며 “민주노총이나 민주통합당이 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며 “경제민주화나 보편적 복지 등 시대흐름으로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가치와 정책적 연대를 중심에 두고 승리의 구도를 만들어 내자”고 대답했다.

한명숙 대표는 “한국노총이 결합한 민주통합당의 강령에 진보적 가치가 많이 들어갔다”며 “기존 정당에서 한 단계 발전한 진보의 가치를 갖춘 새로운 정당으로 진전했다는 의미에서 저희들도 비정규직 문제나 KTX 민영화 문제, FTA 문제, 남발하고 있는 정리해고 문제 등 여러 가지 문제들을 당 차원에서 정책적으로 해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야권연대를 위해서 조만간 민주통합당의 의사를 결정해 함께 연대를 통한 대화를 추진하겠다”며 “연대를 통해서 1:1 구도를 만들어내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견쓰기
덧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