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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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에 삼성 ‘특별위원회’ 만들자”

삼성일반노조, ‘삼성노동자 조직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설치 주장

삼성일반노조가 27일부터 열리는 민주노총 정기대의원대회를 앞두고 민주노총 상설위원회로 ‘삼성노동자 조직화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설치하자고 주장했다.

삼성일반노조는 제안문을 통해 “삼성노동자들의 조직화는 업종과 지역 쟁점이 다양하기 때문에 산별이나 지역, 단체의 각기 노력만으로는 매우 어렵기 때문에 민주노총이 상설위원회를 구성하여 그 구심을 형성해야 할 때”라며 “물론 기구만 설치한다고 일은 저절로 되지 않을 것입니다. 민주노총이 복수노조시대에 삼성노동자 조직화를 위해 공세적으로 치고 나가자는 것”이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삼성일반노조의 이같은 주장은 최근 삼성LCD 천안, 탕정공장의 연이은 투신자살 사건, 삼성백혈병 문제, 노조 결성을 주장했다 해고 당한 삼성전자 수원공장 박종태 씨 사건 등 삼성에서 연이어 사회적 문제점들이 터져 나오자 노동계에서 문제 해결에 공세적으로 나서자고 주장한 것으로 보인다.

또, 복수노조를 앞두고 무노조경영으로 알려진 삼성에서 노조를 결성을 주도하자는 의미로 해석된다.

김성환 삼성일반노조 위원장은 “삼성에 민주노조를 조직하는 것은 단지 여러 재벌 중 하나에 노조를 건설하는 이상의 파급력과 영향력을 갖는다. 그래서 저들은 그룹 차원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무노조를 위해 불법 탈법까지 서슴지 않는다”며 “삼성족벌의 무노조 경영은 사회적인 범죄행위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노총이 건설된 지 벌써 20년이 다가오고 있음에도 사회의 여론이 삼성의 족벌의 무노조 경영에 대해 금기시하고 있는 사회 전반적 시각에 노동자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있는 민주노총마저 그 불편한 진실을 외면하고 있다는 의구심을 떨쳐내지 못하고 있다”며 “삼성 재벌과 삼성 족벌 이씨일가의 무노조 경영에 맞서 삼성노동자들의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노동조합 건설을 위한 ‘민주노총 특별위원회’를 건설하자고 발의한다.”고 전했다. (기사제휴=미디어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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