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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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소선 어머니 빈소 이명박 대통령 화환 누군가 치워

분노한 노동자들이 치운 것으로 추정

[출처: 참세상 자료사진]
이명박 대통령이 고 이소선 어머니 빈소에 보낸 화환이 사라졌다.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보낸 화환도 함께 사라졌다. 이명박 대통령과 홍준표 대표가 보낸 화환은 5일 새벽께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유족들은 이날 오전에 일어나서야 이 사실을 알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명박 대통령이 보낸 화환이 없어진 데는 고 이소선 어머니가 노동운동에서 차지하는 상징성 때문에 현 정권에 분노하는 노동자들이 치웠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실제 지난 4일 빈소를 찾은 많은 노동자들은 이명박 대통령의 화환을 보고 “노동자 탄압에 앞장서 온 대통령이 보낸 화환을 치워야 한다”고 분통을 터트렸다고 알려졌다.

한편, 고 이소선 어머니 빈소엔 정치권에서부터 노동자들까지 조문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다. ‘노동자의 어머니, 이소선 민주사회장 장례위원회’는 “가능한 단체 등의 사무실 에 어머니의 빈소를 설치하여, 모든 회원들이 경건하고 엄숙한 마음으로 어머니의 빈소를 찾아 조문할 수 있도록 해 달라”며 “SNS등을 활용하여 추모분위기를 띄우고, 빈소설치, 조문 관련 인증샷 등을 장례위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에 올려달라”고 추모 행동지침을 밝혔다.

이소선 어머니의 영결식은 7일(수) 오전 10시에 거행 되며, 대학로를 거쳐 전태일다리(한울삶, 쌍문동집 등 경유)에서 노제를 진행한다. 이소선 어머니 묘소는 전태일 열사가 잠들어 있는 마석모란공원에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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