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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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6월 총파업 결의...유성기업 문제해결 나선다

금속노조 대의원대회, 3일 잔업거부·하순 총파업-총력투쟁 결의

금속노조 30차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유성기업지회 사수 특별결의(안)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전국금속노동조합(위원장 박유기, 이하 금속노조)은 30일 오후 2시에 충주호리조트에서 30차 임시대의원대회를 가졌다. 이날 대의원대회는 재적 612명 중 421명의 대의원이 참석해, 조직발전 전망 안 심의와 규약 개정의 건을 논의 하고, 마지막으로 유성기업 지회의 특별결의를 논의 했다.

만장일치로 통과된 ‘유성기업지회 사수 특별결의(안)’의 내용은 △6월 3일 금속노조 15만 공동 잔업 거부투쟁 진행 △유성기업사태 해결을 위한 금속노조의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태가 해결되지 않을 시 6월 하순 금속노조 총파업 및 총력투쟁 전개 이다.

또한, 이 날 논의 되지 못한 구체적인 투쟁계획은 31일 열리는 중앙집행위원회 회의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각 지부별 주1회 순회 집중투쟁, 동시다발 선전전 등 세부 투쟁 계획이다.

금속노조는 결의문을 통해 "정권과 자본의 금속노조 죽이기 프로젝트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님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며 "우리는 이제껏 제대로된 반격을 하지 못한 채 유린되어 왔다. 그러나 더 이상 이대로 당할 수 만은 없다. 지금이라도 우리는 정권과 자본을 향해 반격을 준비하고, 목숨처럼 지켜왔던 민주노조를 사수하기 위해 모든 투쟁을 다해야 한다"고 의지를 다졌다.


박유기 금속노조위원장은 “6월 달부터 교섭국면에서 투쟁국면으로 진행되어 가는데, 이 시기에 유성기업 공권력 침탈이 있었다”며, “이 투쟁 또한 전체 차원의 투쟁으로 묶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대용 대한이연지회 대의원은 “위원장과 중앙집행위원회의 구성원들이 유성기업지회 사안을 받아 안아서, 중앙집행위원회 회의 때 주1회 아산 집중투쟁, 순환농성을 반드시 투쟁지침으로 만들어서 전 조직에 하달하였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날 대의원대회는 유성기업지회 조합원 6명과 노조 가족대책위 6명이 회의장 입구에서 피켓 선전전을 했다.

이선주(37) 씨는 “언론에서 계속 왜곡 보도하고 있는데, 이렇게라도 알리고 싶어서 나왔고, 한 명이라도 우리의 사정을 더 알아줬으면 좋겠다”며, “지금 상황이 지속된다면 우리도 쌍용자동차 사태처럼 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고 전했다. (기사제휴=미디어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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