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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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부활절 평화행동

매년 수 만명 참가...“핵무기, 원전 폐기” “리비아 군사개입 반대”

독일에서 매년 열리는 부활절 평화행동이 16일 포츠담 집회에서부터 시작된다. 25일까지 국내외 70개 도시(국외는 네덜란드, 벨기에, 스위스)에서 약 80개의 행사가 진행되며 수 만명이 참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는 핵무기 폐기 이외에,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원자력 발전소의 조기 폐기도 요구로 내걸고 있다.

<아카하타>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원전도 평화를 해치는 것”으로서, 독일 내에 17기 원전의 조기 폐기를 요구하고, 17기의 소재지 중 12곳에서 행동을 계획하고 있다. 우라늄 농축 시설이 있는 그로나우에서 25일 열리는 집회와 시위가 최대 규모의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른 도시에서도 버스로 모여 수천 명이 참가한다.

이날은 미군의 전술핵이 있는 라인란트팔츠주 빙엔에서 평화집회가 열린다. “핵없는 미래를 우리에게”등의 현수막을 내걸고 “핵무기 철거”를 요구하고 시내를 행진한다. 빙엔에서는 매년 해외의 평화 활동가들도 참가하고 있다.

베를린에서는 23일 “핵무기와 원전이 없는 미래를 위해”라는 슬로건으로 원전을 운영하는 전력회사 앞까지 항의시위를 한 후, 시내 중심에 있는 브란덴부르크 문 앞에서 집회를 개최한다.

각 집회는 아프가니스탄에서 독일군의 철수 외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대 리비아 군사 개입 반대도 호소한다.

이 밖에 “자전거로 평화를 호소”(브라운슈바이크, 비페르트), “평화 콘서트 개최"(자르브뤼켄), ”핵 폐기를 요구하는 평화 자전거 투어“(쾰른) 등 다양한 행사가 이루어진다.

부활절 평화행동은 1960년 기독교인과 시민이 핵무기 폐기를 요구하고 시위를 했던 것에서 시작되었다. 매년 부활절에 맞춰 다양한 평화의 과제를 내걸고 평화 단체와 노조, 교회 등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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