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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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베스, “미국이 나를 암살하려고 한다”...원유공급 중단 경고

26일 쿠바 방문도 보류

25일(현지시간)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콜롬비아 영토에서 군사 공격이 시작된다면, 미국에 원유 공급을 중단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차베스 대통령은 24일 국영 TV에서 발신자를 명시하지 않고 한 통의 편지를 인용해 미국이 차베스 대통령 자신에 대한 암살과 정부 전복을 계획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또, 차베스 대통령은 같은 날 카라카스에서 열린 사회당 집회에서 미국이 현재 사용할 수 있는 콜롬비아의 군사기지 7군데에서 공격을 계획하고 있다고 경고하고, 미국의 암살 계획을 비난하는 연설을 했다.

그는 “미국 정유 공장에는 한 방울의 원유도 보내지 않을 것”이라며 “(베네수엘라에 대한 군사적 위협은)이 지역과 세계 전체의 긴장의 큰 원인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22일 국영TV 담화에서 콜롬비아와 단교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베네수엘라가 콜롬비아 무장혁명군(FARC)에 은신처를 제공하고 있다’는 콜롬비아 정부의 주장을 부인하면서, 우리베 콜럼비아 대통령이 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이런 주장을 만들어 냈다고 비난했다.

콜럼비아에 대한 단교조치 발표는 미국에게 군사기지를 제공한 것에 대한 대응조치의 일환인 것으로 분석된다.

차베스 대통령은 공격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 26일 예정했던 쿠바 방문을 보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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