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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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7기 임원선거 돌입

박상철 위원장 후보조 단독 출마...9월 26일부터 3일간 선거 실시

전국금속노동조합(위원장 박유기, 금속노조)이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7기 임원선거를 실시한다.

금속노조는 지난 8월 16일부터 24일까지 위원장과 수석부위원장, 사무처장 동반입후보자과 부위원장 입후보 등록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박상철(위원장), 허재우(수석부위원장), 김연홍(사무처장) 후보조가 7기 임원선거에 단독 출마했다고 밝혔다.

박상철(51) 위원장 후보는 현재 현대자동차 교육위원장과 울산이주노동센터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또한 현대자동차노동조합 3, 4, 10대 대의원을 지냈다. 허재우(51) 수석부위원장 후보는 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이며 S&T중공업지회 조합원이다. 금속노조 3~5기 경남지부 지부장을 역임했다. 김연홍(50) 사무처장 후보는 현 금속노조 사무차장이다.

또한 금속노조는 일반명부 5명과 비정규, 여성 할당 각 1명 등 총 7명에 대한 부위원장 입후보 공고를 냈으며, 총 6명이 출마했다. 그 결과 최정명 기아차지부 화성지회 조합원이 비정규 할당 부위원장 후보로, 김현미 현 금속노조 여성부위원장이 여성할당 부위원장 후보로 등록했다.

일반명부 부위원장 후보로는 이시욱 금속노조 부위원장과 박상준 현대차지부 현장조직위원, 홍지욱 경남지부 법규부장, 양동규 전 경기지부장 등 4명이 입후보했다.

금속노조 7기 임원선거는 오는 9월 26일(월) 오전 6시 30분부터, 9월 28일(수) 오후 5시까지 실시된다. 투표는 찬반 투표로, 과반 득표로 당선 여부가 결정된다. 7기 집행부의 임기는 오는 10월부터 2013년 9월까지다. 후보자들은 입후보 등록 공고가 발표된 24일 오후 5시부터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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