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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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민간구호선 공격, 규탄 목소리 높아

팔레스타인평화행동, 기자회견과 1인 시위 등 진행

지난달 31일 새벽,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부근 공해상에서 이스라엘 정부가 가자로 향하던 민간구호선을 공격해 10명이 사망하고 50여명이 부상을 입어 국제적인 논란이 되고 있다.

당시 민간구호선에는 42개국에서 온 평화운동가와 국제연대활동가, 구호단체활동가 등 비무장의 민간인들이 탑승해 있었다. 이들은 가자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시멘트와 의약품, 공책 등을 싣고 가던 중 공격을 당했다.

이에 팔레스타인평화연대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스라엘의 무차별적인 살인을 규탄했다. 이들은 “구호선단의 활동가들과 기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군헬기와 해군선을 통해 구호선에 접근했고 최루탄과 고무탄, 실탄을 사용한 발포를 먼저 시작했다고 한다”고 밝히고 “대부분의 희생자들이 가슴과 머리에 총탄을 맞은 것은 이스라엘군이 표적 살해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그럼에도 이스라엘 정부는 ‘정당방위’를 주장하면서 오히려 그 책임을 구호활동가들에게 돌리는 ‘조작된 증거’를 유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팔레스타인평화행동은 이 같은 이스라엘 정부의 만행을 규탄하며 △가자지구에 대한 봉쇄 해제 △가자지구에 대한 계속적인 군사행동 중단 △가자 구호선 공격과 민간인 살해에 대해 사죄 등을 이스라엘 정부에 요구했다

또한 이들은 오는 5일 오후 2시,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가자 민간구호선을 공격한 이스라엘정부 규탄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팔레스타인평화연대의 한 활동가는 “현재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는 자발적 신청을 받아 1인 시위를 진행중”이라면서 “다음주 이스라엘 대통령의 한국 방문 기간에도 항의 집회와 기자회견등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스라엘의 시몬페레스 대통령은 오는 8일, 한국을 방문하여 전경련, 군수산업 대표단 등을 방문하고, 한국과 이스라엘 간 경제협력 프로젝트 역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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