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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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노조도 파업 수순 들어가

12일 쟁의조정신청 접수...전공장 특근 중단

현대차지부에 이어 금속노조 기아차지부(지부장 김성락)도 파업 절차를 밟는다. 지부는 12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신청을 내기로 했다. 또한 안전 및 복지부분을 제외한 모든 노사협의를 중단하며, 12일부터 전 공장 생산 특근을 중단키로 했다. 아울러 회사의 추가 제시안이 없을 경우 다음 주 중 대의원들을 소집해 쟁의발생결의도 단행할 계획이다.

기아차지부는 11일 열린 교섭에서 회사가 이렇다 할 추가 제시안을 내 놓지 않자 대책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특히 회사는 이날 교섭에서 “임금 인상 부분은 추가로 내 놓을 게 없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아차 노사는 지난달 22일 △기본급 9만원 인상 △성과급 300%+4백 만 원(비정규직은 4백 90만 원) △격려금 3백 만 원 지급 등에 의견일치를 봤었다. 주간연속2교대제 실시 요구에 대해서도 노사는 2012년 상반기 열흘간 전 공장에 걸쳐 시범 운영을 하기로 뜻을 모으는 한편 회사 설비투자를 거쳐 생산능력이 갖춰지는 대로 ‘8시간+9시간’ 방식의 근무형태를 도입하기로 가닥을 잡았었다.

하지만 지난달 26일부터 이틀간 실시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잠정합의안은 찬성률 47%로 부결됐다.

한편 현대차지부(지부장 이경훈)는 지난 9일 대의원대회를 열고 파업을 결의한 데 이어 10일에는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신청을 했다. 11일부터는 지부 집행부 간부들이 밤샘농성을 시작했다. (제휴=금속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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