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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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전반대 시위, 도쿄에서 1만 5천여명 참여

“일본 사회운동 획기적인 이정표 될 것”

일본에서 원전 반대 시위가 확대되고 있다. 지난 4월 3일 1천 5백 여명이 참여한 원전반대 시위에 이어, 10일에는 10배가 늘어난 1만 5천 여명이 참가해 원자력 발전의 즉각적 폐지를 촉구했다.

[출처: 일본 레이버넷]

<교도통신>에 따르면, 10일 도쿄 고엔지역 인근에서 원자력발전 반대를 호소하는 집회와 행진이 벌어졌다. 문화공연 등을 진행하는 그룹 “아마추어의 반란”이 제안해 트위터와 인터넷 등에서 정보가 퍼지면서 폭발적인 참여가 이루어졌다. 주최측은 이날 참가자가 1만 5천명에 이른다고 발표했다.

일본 <레이버넷>은 참가자 90% 가까이가 20~30대의 젊은이들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은 “시위는 처음이다. 인터넷에서 알게 됐다”는 사람이 대부분이었고, “이제 원자력 발전은 필요 없고 무언가 표현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의견들로 넘쳐났다고 강조했다.

이날 집회는 역 근처의 작은 공원에 사람들이 속속 몰려들어 순식간에 공원을 가득 메우고 도로까지 넘쳐 났다. 참가자들의 물결은 멈추지 않아 1만 5천명에 달했다고 한다. 각자의 플래카드와 장식, 의상, 그리고 강렬한 음악으로 집회의 열기가 고조되었고 모두 한 목소리로 “원자력 발전은 이제 필요없다”고 호소했다.

[출처: 일본 레이버넷]

일본 사회운동의 노령화와 침체에 대한 우려로 큰 위력을 발휘하지 못했던 일본 사회운동에서도 이번 고엔지 시위가 하나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벌써부터 나오고 있다. <레이버넷>은 수 많은 젊은이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등장한 고엔지 시위는 일본 사회운동에서도 획기적인 이정표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마추어의 반란’의 마츠모토 유야 씨는 “뭔가가 시작되었다. 아니, 시작하지 않으면 일본은 멸망할 것”이라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또한 유스트림 중계도 1만 명 이상이 시청했다.

[출처: 일본 레이버넷]

[출처: 일본 레이버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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