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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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비정규직도 9만3000원 인상

JM 단산, 동성 해고자 복직 별도 협의

해 임금 단체협약을 타결지은 현대차 노사가 비정규직 노동자 임금협상도 별도로 마무리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지부 조직강화실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잠정합의 다음날인 지난 25일 비정규직 임금과 처우에 관한 협의를 따로 벌여 △기본급 9만3000원 인상 △성과금 300% △일시금 525만원(직영의 75%) △선물비 50만원 △휴가비 30만원 △차량 할인 3% 적용 등에 합의했다.

또 자녀학자금에 대해 생산도급업체(울산 97개, 아산 14개, 전주 13개 업체)별로 월 30만원씩 장학기금을 조성해 1년간 재원을 축적한 뒤 내년부터 실시하기로 하고 구체적 실시방안은 별도 협의하기로 했다.

진료비 지원에 대해서는 기아차 기준으로 별도 논의하기로 했고, 정년 연장은 만58세까지 한해 업체별 정년을 1년씩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노사는 특히 고용 유지 방안 및 직영 채용에 대해 향후 별도기구에서 논의하기로 하고, JM 단산에 따른 해고자들과 동성 해고자들의 복직에 대해서도 별도 논의하기로 했다.

현대차비정규직지회는 정규직 노사가 합의한 비정규직 임금 및 처우안에 대해 공식 반응을 밝히지 않고 있다.

단독 출마한 4기 임원 후보의 낙선으로 지도부 선출에 실패한 현대차비정규직지회는 지난 25일 저녁 지회 교육관에서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지회 정상화 방안을 논의하고 당분간 현 이웅화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유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지회는 우선 사업부별 대표를 1인씩 뽑고 대표 외에 한명씩 더 뽑아 비대위 운영위에 추대하기로 했다.

현대차비정규직지회는 오는 9월 대의원선거를 치른 뒤 임원선거 등 지회 정상화 방안에 대한 가닥을 잡아나갈 것으로 보인다. (기사제휴=울산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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