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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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정책연구원, ‘노동운동평가대안포럼’ 개최

오는 31일 시작으로 2012년 까지 10차례 포럼 진행

민주노총 정책연구원이 8월 말부터 2012년 상반기까지 ‘새로운 노동운동을 위하여!, 노동운동평가대안포럼’을 개최한다.

대안포럼은 오는 8월 31일 1차 포럼을 시작으로, 2012년 상반기까지 총 10차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정책연구원은 포럼 기획위원회를 구성해, 사전연구와 토론작업을 진행하며 평균 월 1회 공개포럼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다.

1차 포럼은 ‘현장 노동운동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2차 포럼은 ‘산별노조 운동의 현황과 과제’, 3차 포럼은 ‘투쟁노선, 어떻게 할 것인가?’, 4차 포럼은 ‘지역 노동운동, 어떻게 할 것인가?’, 5차 포럼은 ‘총연맹 운동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요 의제를 놓고 토론이 이뤄진다.

이 밖의 ‘한국의 노동시장과 노사관계의 진단과 과제’, ‘비정규 미조직을 어떻게 조직할 것인가?’, ‘노동운동의 정치세력화, 어디로 가야하나?’ 등의 주제들 역시 논의를 통해 세부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민주노총 15층 교육장에서 진행되는 1차 포럼 ‘현장을 중심으로 한 노동운동 진단, 평가’에서는, 박하순 노동자운동연구소 소장과 정일부 한국노동운동연구소 부소장이 참석해 ‘현장운동의 주객관적 환경과 조건의 변화’와 관련해 발제를 맡는다.

‘현장운동 평가와 대안’을 모색하는 2부 토론에서는, 이주호 보건의료노조 전략기획단장, 박준형 공공운수노조 정책실장, 박유순 금속노조 기획실장 등이 참석한다. 이후 진행될 포럼역시 민주노총과 산별조직의 현장 간부, 현장 조직 활동가, 노동관련 연구진들이 참석해 토론을 진행 할 예정이다.

정책연구원은 “노동운동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노동운동을 위한 전망과 대안을 마련한다는 것이 이번 포럼의 취지”라며 “또한 현장운동, 산별운동, 지역노동운동, 총노동운동, 투쟁과 교섭 등 주제별로 평가작업을 진행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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