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이 게시판을 통해 전북 참소리, 미디어충청, 민중언론 참세상, 울산노동뉴스의 기사와 관련된 토론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현대차 전주...잔업거부 트럭2공장 점거

강성희 지회장 “정규직-비정규직 공동으로 막았다”

현대차 전주공장 사내하청 노조가 16일 주간조 잔업(오후5시~6시50분)을 거부해 트럭2공장 전체 라인을 2시간동안 검거했다. 전주공장은 현대차 버스, 트럭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공장이다.

[출처: 현대차 전주공장 사내하청지회]

강성희 사내하청지회장에 의하면 현대차 사측은 트럭2공장, 엔진공장, 버스공장 등 전 공장에 걸쳐 대체인력을 투입하려고 했지만 비정규직, 정규직 노동자 400여명이 트럭2공장을 점거했다. 트럭2공장에는 현대차 정규직 관리자 200여명으로 구성된 대체인력이 대기하고 있었다.

[출처: 현대차 전주공장 사내하청지회]

현대차 대형, 준형 트럭을 만드는 트럭2공장은 약 500여명의 비정규직, 정규직이 근무하는 규모의 공장이다.

전주공장 사내하청 노조는 16일 야간조 잔업거부(아침6시~8시) 뿐만 아니라 18~19일 잔업거부 및 20일 특근거부를 결의한 상태다. 파업출정식은 날짜는 미정이다.

강성희 지회장은 “조합원의 파업 열의가 대단히 높다. 계속 전 조합원 집중집회를 해 왔다. 또, 울산공장에서 불법파견 투쟁이 전면화되면서 전주도 이를 받아 안아 확산시켜야 한다는 의지의 표현이다.”고 전했다.

[출처: 현대차 전주공장 사내하청지회]

노조는 전 조합원 매주 월,수,금요일 출근투쟁, 화,목요일 본관 앞 집회를 하며 불법파견 정규직화를 위한 투쟁을 차근차근 준비해오기도 했다.

또, 정규직과의 공동투쟁을 강조하며 ‘투쟁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강 지회장은 “우리만 잔업을 거부한 게 아니라 정규직 일부도 같이 잔업을 거부하고 대체인력 투입을 막았다. 원차청 노동자 단결로 막아낸 것이다. 처음에는 비정규직의 투쟁에 정규직이 차가운 시선을 보내지 않을까 우려도 했는데, 오히려 적극적으로 연대해주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제휴=미디어충청)
의견쓰기
덧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