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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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난 포이동 마을, 새벽 기습철거

7세대 부수고 30분 만에 철수...주민 3명 부상

8월 12일 새벽 5시경 철거 용역과 강남구청 직원 약 200여명이 마스크 쓰고 해머를 들고 포이동 마을에 난입, 마을 일부를 강제 철거했다.

포이동 주거복구공대위에 따르면, 이 일로 1차로 주거를 복구한 할머니, 할아버지 숙소 3채는 모두 부셔졌고, 2차 주거복구에 돌입해 새로 지은 집 3채는 반파된 상태이다.

[출처: 포이동주거복구공대위]

철거 용역과 강남구청 직원들은 3개 동 7세대를 허물고 30분후 모두 철수했다. 이 과정에서 철거에 항의하던 주민 세 명이 강남 세브란스 병원으로 후송됐고, 남성 주민 한 명은 용역이 휘두른 주먹에 맞아 치아가 부러졌다.

현재 포이동 주민들은 삶의 터전에서 자행되는 폭력에 항의하기 위해 강남구청에서 연좌농성을 하고 있다.

포이동 266번지 마을은 지난 6월 화재로 96가구 대부분이 소실되었고 이주대책 및 복구 문제로 강남구청 등과 갈등을 빚어 왔다. 이들은 강남구청과 서울시가 사실상 마을 공동체를 해체시킨다고 보고 주거복구공동대책위를 구성해 자체적으로 마을 복구에 나선 상태였다.

[출처: 포이동주거복구공대위]

[출처: 포이동주거복구공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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