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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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집단 어노니머스, 온라인 감시·마스크착용 금지 반대 시위

가이 포크스의 날 맞아 영국에서는 긴축반대.. “허구의 부채를 그만 만들라”

국제해커집단 ‘어노니머스(anonymous)’ 가면의 모델인 가이 포크스의 날을 맞아 어노니머스가 세계 각 지역에서 굴종을 강요하는 정부들에 맞서 시위를 벌였다.

캐나다에서 어노니머스는 5일 최근 캐나다정부가 추진하는 온라인감시법안(Bill C-30)과 집회시위 시 마스크착용 금지에 반대하며 보수당 의원 이메일과 캐나다 재정부 장관 개인 홈페이지를 해킹했다. 토론토와 퀘벡에서는 오프라인 시위도 이어졌다.

[출처: http://gadgets.ndtv.com 화면 캡처]

이날 가이 포크스의 고장인 영국에서는 해커들은 의회 앞에서 긴축반대 시위를 벌였다. 오큐파이 런던 그룹이 함께 이날 행사에 참여했고 시위는 한밤까지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우리는 어노니머스다”며 “허구의 부채를 그만 만들라”고 외쳤다. 경찰은 이날 시위에 나선 이들이 약 3백명이라고 추산했지만 어노니머스는 1,500명이라고 밝혔다.

불가리아에서는 수천명 규모의 반정부 시위가 진행됐고 이들은 정부 퇴진과 새로운 정치와 사회적 정부를 요구했다.

가이 포크스는 1605년 11월 5일 영국 왕 제임스 1세의 종교 정책에 대한 반대하며 웨스트민스터 궁전을 폭파해 왕과 의원들을 몰살시키려 했던 로마 가톨릭 혁명 단체의 구성원이었다.

어노니머스는 11월 5일을 굴종에 반대하는 세계 혁명의 날로 정하고 각 정부의 통제 정책에 반대하는 저항을 예고한 바 있다. 어노니머스는 이날 또한 약 28,000개의 페이팔 계정, 시마텍 사이트 데이터 등을 해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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