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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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경제민주화 말하려면 영대병원 문제 해결해야”

박문진 영남대의료원 해고자, 박 후보 사택 앞 3천배 돌입

“영남대의료원 노조탄압 문제 해결을 바라는 1배”

[출처: 뉴스민]

24일 11시 5분, 20여 명이 영남대의료원 정문 앞에서 절을 하기 시작했다. 영남대의료원은 2006년 노조 파업 이후 해고, 노조탈퇴, 단체협약해지, 50억가량의 손해배상 가압류 등 병원의 노조탄압문제로 지금까지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대구지역 노동사회단체는 “박문진 해고자가 박근혜 후보 집 앞에서 3천배를 시작했다”며 “죽기를 각오한 박문진 해고자를 비롯한 영남대의료원노조의 투쟁은 지역노동자들을 영남대의료원 민주노조 사수를 위한 현장으로 다시 이끌고 있다”고 밝히고, 이날 108배를 진행했다.

[출처: 뉴스민]

영남대의료원 해고노동자 박문진 보건의료노조 영남대의료원지부 지도위원은 지난 23일부터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 사택 앞에서 영남대의료원 해고자 복직 문제 해결을 위한 끝장 3천배에 돌입했다. 박 지도위원은 해고자 복직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3천배를 이어간다는 입장이다. 박 지도위원은 1년 전부터 서울에서 박근혜 후보 사택과 새누리당 당사 등을 찾아다니며 그림자 투쟁을 이어오고 있다.

함철호 대구진보민중공투본 고문은 “영남대의료원의 실질적 주인은 박근혜 후보”라며 “노조탄압, 노동자 해고를 반복하는 후보가 경제민주화와 복지를 이야기한다. 영남대의료원의 노조를 원상복귀 시키고, 해고자를 복직시켜야 그 말을 믿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범기 보건의료노조 대구경북본부장은 “박근혜 후보가 말하는 100% 대한민국에 영남대의료원 노조는 제외되었다”며 “영남대의료원 문제 해결 전에 박 후보의 100% 대한민국은 허구”라고 꼬집었다.

  23일 박문진 영남대의료원 해고자가 박근혜 후보 사택 앞에서 3천배를 하고 있다 [출처: 보건의료노조]

한편, 보건의료노조는 박문진 지도위원이 박 후보 사택 앞에서 3천배를 진행하는 동안 각 지역본부 및 지부별로 1인 시위, 대자보 및 현수막 게시 등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기사제휴=뉴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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