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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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을 야권 단일후보 ‘장상’

근소한 차이로 천호선 후보에 앞서

7.28 재보선을 이틀 남긴 가운데 최대 승부처인 서울 은평을의 야권 후보단일화 협상에서 장상 민주당 후보가 야권 단일후보로 최종 결정됐다.

지난 25일 민주당,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 등 3당이 협상결렬 소식까지 나오는 등 진통속에 극적으로 단일화 방식에 합의했다. 25일 1차 전화면접 여론조사를 실시해 과반수 지지후보가 없어 민주당 장상 후보와 국민참여당의 천호선 후보가 결선에 올랐다.

1050명을 대상으로 한 2차 전화면접 조사 결과 장상 후보가 국민참여당 천호선 후보에 근소한 차이로 앞서 단일후보로 결정되었다고 양당 관계자들이 전했다.

은평을 지역은 이재오 한나라당 후보가 앞서나가고 있는 가운데 야권 후보 단일화가 막판 선거판세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진보신당, 학계, 등의 지지를 받고 있는 ‘진보단일후보’인 금민 사회당 후보는 야3당의 후보단일화에 앞서 25일 논평을 냈다.

금민 선대본은 논평에서 “단일화 과정에서 세 후보가 은평구민들과 국민들에게 남긴 이미지는 ‘어떤 방식이 나에게 유리한가?’를 둘러싼 치열한 잔머리 싸움이었을 뿐”이라며 “은평을 야3당 단일화 논의는 이명박 정부를 심판할 어떤 방책도 제시하지 못한 대국민 면피용에 불과”하다고 혹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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