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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경 비대위 위원장 |
김혜경 위원장은 “당이 하루빨리 정상화되는데 노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차기 당 대표단 선거 일정을 신속히 결정하고 선거 과정에서 우리 당이 나아갈 길들이 거침없이 쏟아지고 논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당원 여러분들이 현재 당의 상태에 실망하여 고민이 있을 줄 안다”며 “우리가 함께 수많은 논의를 거쳐 선택한 당의 결정을 믿고 당의 앞날을 함께 헤쳐 가자”고 호소했다.
진보신당은 이날 오전 11시, 중앙당 회의실에서 김혜경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김윤기, 박육남, 이건수, 전원배, 정상천, 허윤영, 최혜영 비대위 위원이 참석해 상견례를 진행됐다.
김혜경 위원장은 모두 발언에서 “비대위 위원장직을 제안 받고 수락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했다”며 “당의 미래를 당원과 함께 책임진다는 굳은 결심으로 결정했다. 당원들과 같이 과도기적인 이 시기를 슬기롭게 헤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혜경 위원장은 비대위 집행위원장으로 여성위원회 추천을 받아 비대위원이 된 최혜영 위원을 임명했다. 비대위는 매주 화요일에 정기적으로 전원회의를 개최하고 당 대표단 선거와 조직 안정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