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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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단식 49일차, 전북고속 남상훈 심한 구토로 위독

"지병인 당뇨 등과 겹쳐 위독한 상태"...남상훈 지부장, "버티겠다"

전북고속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49일째 고공단식농성을 이어오고 있는 남상훈 지부장이 2일 새벽 5시경 심한 구토증세를 보이며 위독한 상태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상훈 지부장의 몸 상태를 점검해오던 한의사는 “체내 무기질과 비타민 등이 고갈되면서 이제 몸이 더 이상 버티지를 못한다는 위급신호”라고 진단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당뇨와 혈압이 있는 상황에서 단식 49일차까지 억지로 버티고 있지만 상황이 갈수록 위급해지고 있다”며 “단식을 중단하자는 지도부와 조합원들의 권유에도 본인은 끝까지 버텨보겠다며 망루에서 내려오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고 현재 상황을 전했다.

이어 “지금 당장 단식을 중단하고 치료에 나서야 되는 노동자를 더 이상 죽음으로 내몰지 마라”며 “노동자를 끝까지 죽음으로 몰고 가는 악질 사업주에 대한 책임있는 결단과 버스사태 정상화만이 사람을 살리는 길”이라며 “전라북도와 전주시, 노동부가 노동자를 죽이는 공범이 되지 않길 바란다”며 지방행정의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했다.

한편, 현재 조합원들과 연대 단위, 지도부가 망루 앞에서 대기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는 중이다. (기사제휴=참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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