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강행하기 위해 2일 새벽 4시 30분경부터 강정마을에 경찰병력을 투입했다. 강정마을 주민들은 정부와 경찰, 해군이 4.3학살의 아픔을 헤집어 놨다고 울부짖었다.
주민들은 맨몸으로 저항하거나 망루에 올라서 쇠사슬로 몸을 묶는 등 정부의 탄압에 강하게 저항했다. 하지만 경찰은 중덕 삼거리에 마지막 펜스를 설치하며 기지 건설을 강행했다. 구럼비를 맨 발로 걸으며, 평화를 만끽할 날을 되찾을 수 있을까.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이 게시판을 통해 전북 참소리, 미디어충청, 민중언론 참세상, 울산노동뉴스의 기사와 관련된 토론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