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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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화, 진보신당 상임대표직 사퇴

“평당원으로 진보좌파세력 기초체력 다지겠다”

홍세화 진보신당 상임대표가 대표직 사임 의사를 밝혔다. 당대표 직을 맡은 지 1년여 만이다.

홍세화 상임대표는 27일 진보신당 전국위원회 폐회 선언 직후, “오늘 전국위원회에서 대표로서의 마지막 소임을 했다”며 “실상은 지난 4월 총선을 마치고 사퇴를 하려 했었다”고 밝혔다.

홍세화 상임대표는 지난 4월 총선이후 대표직 사퇴의사를 밝혔지만, 대표단의 만류로 대표직을 유지해 왔다.


홍세화 상임대표는 “그 이후 6개월의 시간이 흘렀다”며 “그야말로 한국의 진보좌파 정당 세력의 현실적 힘을 가질 수 있게 하기 위해 당대표는 물러나지만 현장에서 분투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 상임대표는 이어 “허용하는 한 '하방의 길을 찾아서'에서 말한 것처럼 민중의집 '태일이네' 등 진보좌파세력의 기초체력을 다질 수 있는 길에 나갈 것”이라며 “원래 제 자리인 평당원으로 돌아가는 것이니 자주 만나고 함께 어울리고 같이 싸우자”고 밝혔다.

홍세화 상임대표는 지난 4.11총선이 끝난 뒤 ‘하방의 길을 찾아서’라는 글을 통해 “제가 지금 준비를 시작하려는 것은 말言語의 진지를 구축하는 매체의 발간과 정치-철학교실”이라며 “‘전태일의 집’ 또는 ‘민중의 집’ 건설도 빼놓을 수 없는 과제”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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