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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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시리즈'의 맷 데이먼, “선생님들 파업 지지해요”

시카고 교사노동조합 단체 빵모자를 쓰고 뉴욕 거리에 나와

영화 ‘본 시리즈’로 유명한 헐리우드 스타 맷 데이먼(Matt Damon)이 최근 시카고 교사노동조합의 단체 빵모자를 쓰고 뉴욕 거리에 나와 주목받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시카고 교사노동조합(CTU) 페이스북을 타고 전해졌다. CTU는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을 인용해 이 같이 전했다. CTU 모자를 쓴 데이먼의 사진이 게재되자 페이스북 이용자 6,325명이 좋아요 버튼을 누르며 빠르게 퍼져나갔다. 사진은 <데일리 메일>에는 더 이상 찾을 수 없지만 <섭스텐스뉴스> 등에서는 확인할 수 있다.

13일 보도된 사진 속에서 맷 데이먼은 시카고 교사노동조합 이름이 써진 빵모자를 쓰고 아이가 탄 유모차를 끌며 거리를 걷고 있다.

[출처: http://www.substancenews.net 화면캡처]

시카고 교사노동조합은 “이번 시즌의 가장 인기있는 액세서리를 그가 썼다”고 했다.

맷 데이먼은 교육자인 그의 어머니 주선으로 이전에도 시카고 교사들의 대중 집회에 나와 공교육 활성화와 교육사유화 공격에 맞선 교사들의 투쟁에 대한 지지를 나타낸 바 있다.

[출처: http://www.substancenews.net 화면캡처]

CTU는 지난 9월 10일 학생 시험 성적과 연동된 교사성과급제 저지 등을 이유로 25년만의 파업을 단행한 바 있다. 이때 교사노동조합은 학생 시험 성적과 연동된 교사성과급제를 부분적으로 저지하고 근속연수에 따른 호봉 인상, 학교 폐쇄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교사에 대한 재임용 우선권을 확보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

당시 시카고 교사노동조합의 약 3만 노동자들이 5일간의 파업에 참여했으며 시카고인들의 47%의 지지(39% 반대)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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