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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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엘의 힘



엔엘의 힘

                                                  혁사무당파


진보좌파진영의 한 원로선배
우왕좌왕 선수들로 전선 교란이 더욱 심한지라
이런저런 골목권력에 이렇게 주문하신다
"제발 좀 정리해줘.."

사실, 정리할 게 한 두가지가 아닌데
그 중에서 요즘 통진당의 나름 정리가 눈에 띈다
타력에 의한 정리이긴 하지만
진보좌파 재편성의 단초가 되지 말란 법도 없다

구 민노당 주도세력이기도 한 이른바 엔엘
엔엘은 통진당이 해체된다 해도 살아 남을 거다
민족모순에 대한 고유한 담지자인데다  
요모조모 안 따지고 뭉치는 힘이 대단한 까닭이다

때로는 이런 힘이 넉넉함으로 약이 되기도 한다
피디 쪽에서 한 커플이 만나 살다가 정리했다
요모조모 따지는 평등론에 서로 짜증난 사례인데
이후 엔엘여성과 피디남성이 결합해 잘 산단다

피디는 근본 찾아 분열하고
엔엘은 맹목으로 뭉친다 했나
운동과 결혼은 다른 얘기지만
골목 인근에서 불현듯 상념이 일어 극적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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