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이 게시판을 통해 전북 참소리, 미디어충청, 민중언론 참세상, 울산노동뉴스의 기사와 관련된 토론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통진당, “문재인 캠프 간 문성현에 배신감”

“정권교체·단일화는 진보정당 강화 속에서 실현해야”

통합진보당이 문성현 전 민주노동당 대표의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캠프 행을 두고 허탈감과 배신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또한 어차피 야권단일화가 되면 함께 할 것이라는 문성현 전 대표의 주장을 두고도 반박했다.

유선희 통진당 대변인은 “진보의 가치를 추구하고 진보정당을 어렵게 지켜왔던 통합진보당 12만 당원들은 당 대표였던 분의 선택에 허탈감과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고 비난했다.

유선희 대변인은 “정권교체와 야권단일화는 분명 진보정당의 강화 속에서 실현되어야 우리 사회의 근본적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민주당 집권 시절 비정규직법에 의해 고통이 양산되고 사회양극화가 심화되는 현실에서, 노동자 진보정당을 버리고 문재인 캠프에 결합한 문 전 대표의 철학과 소신은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반문했다.

유 대변인은 “통합진보당 비례경선의 진실을 외면하고 당을 부정하며 떠나신 분의 선택이 결국 민주당이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라며 “민주당 송호창 의원이 안철수 캠프에 결합한 것과 마찬가지다. 문성현 전 대표도 오늘의 선택에 대해 역사적 평가가 어떨지 돌아보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견쓰기
덧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