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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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2000일 넘은 콜트콜텍 기타노동자의 싸움

박영호 사장, 자알 살고 계신가?


인천 부평에 있는 콜트콜텍 기타공장.
환풍기도 없이 지문이 없어져라 일만하던 노동자들에게
사장은 '한가족'이라며 '회사는 여러분 것'이라 했다지요.
그저 열심히 일하라고 하더니...

노동자들의 피땀으로 중저가 기타로는 손꼽히는 제품이 되고 수출도 늘었지만
박영호 사장은 회사를 외국으로 빼돌릴 궁리만 했다지요.
산업연수 온 외국 노동자들에게 기술을 가르치고 나니
어느 날 해고통보와 함께 회사문을 닫고 임금이 더 싼 나라로 도망을 갔다네요.

그렇게 해서 시작된 콜트콜텍 기타노동자들의 싸움.
삶터이자 일터였던 공장을 되찾고자 해보지 않은 것 없는 그들의 싸움이 2000일을 넘었습니다.

도저히 인간의 탈을 쓰고 할 수 없는 일을 저지르고도
대법원의 부당해고 판결도 비웃으며 또다시 해고를 통보했습니다.

그래, 이런 어처구니 없는 만행을 저지르고도 박영호 사장, 자알 살고 계신가?

덧붙이는 말

이동수 님은 만화활동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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