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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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투표 서버 DB 손상, 재투표 할 듯

27일 새벽부터 온라인 투표 중단...9시 긴급 비대위 개최

통합진보당 지도부 당대표 선출을 위한 온라인 투표 서버에 문제가 생겨 선거가 27일 새벽 1시부터 잠정 중단된 상태다. 통합진보당의 관계자는 “서버에 기술적인 문제가 생겨 투표 자료가 일부 손실 돼 지난 25일부터 진행된 투표 값을 신뢰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데이터베이스(DB)를 복구할 수가 없어 재투표를 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손실된 인터넷 투표 결과복구가 불가능해 이틀간 진행한 인터넷 투표는 모두 무효로 처리하고 다시 투표를 해야 하는 상황. 이번 통합진보당 선거 투표 서버를 관리한 업체는 지난 비례대표 경선 때도 서버 관리를 맡은 스마일서브다.

이에 따라 통합진보당 중앙선관위는 새벽 1시부터 긴급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 했으며, 오전 9시에 긴급 비상대책위 회의를 개최한다.

통합진보당 중앙선관위는 지난 25일 오후 2시 께도 인터넷 투표시 다음 투표로 투표페이지가 전환되지 않는 문제가 일부 발생해 안내 공지를 낸 바 있다.

중선관위는 “투표를 진행하고 있는 서버 2개 중 한 서버의 데이터 백업 과정에서 과부하가 걸리면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며 “투표페이지가 다음페이지로 전환되지 않아 같은 투표에 다시 투표할 경우에는 첫 번째 투표한 값이 아니라 마지막으로 투표한 값만이 유효한 투표값으로 저장되므로 이중투표문제는 생기지 않는 것으로 확인 된 상황”이라고 전했다.

당시 중선관위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측의 참관인이 배석한 가운데 투표시스템 점검 및 보완작업을 실시하기도 했다.

통합진보당 지도부 선출 선거는 6월 25일부터 30일 까지로 인터넷 투표시스템을 이용한 투표시간은 2012년 6월 25일 오전9시부터 6월 28일 오후6시까지 진행할 예정이었다. 또한 29일 하루 동안 현장 투표를 진행하고,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거에 한해 30일 오전 10시, 오후 2시, 오후 6시에 ARS모바일 투표를 진행하기로 했지만 선거 일정이 전면 변경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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