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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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차로 노조파괴 시나리오, 창조컨설팅 흉내 내기?

“청주교차로 부당 해고 등 노조 탄압”

공공운수노조 충북본부는 22일 11시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주교차로의 노조파괴 의혹을 제기했다. 참가자들은 청주교차로에서 벌어지는 부당 해고와 노조탄압을 규탄하고 노동부에 해결을 촉구했다.

김성민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장은 “창조컨설팅이 개입해 적법한 투쟁이 불법이 됐다는 게 청문회와 국정감사에 드러났다. 청주교차로에서도 이를 흉내 내서 노무사 자문을 받은 뒤 CCTV를 설치해 채증하고 간부를 해고했다”며 “이를 막고 보호하는 것이 노동부의 역할”라고 강조했다.

[출처: 미디어충청]

해고된 신방호 청주교차로지회 사무장은 “5월 노조를 설립해 7월 말 교섭이 합의에 이르렀는데 사측이 노무사 자문을 통해 이를 뒤엎어 지금까지 단 한 개 조항도 합의하지 못했다. CCTV를 설치하고 부당해고 등 노조 탄압을 일삼고 있다”고 경과를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청주교차로의 노조탄압은 최근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는 노조파괴 전략과 매우 닮았다”며 “창조컨설팅과 같은 민주노조 파괴 시나리오가 우리 지역에서 반복되는 것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부당노동행위 및 부당해고에 대해 노동부에 엄중한 처벌을 요구한다”며 노동부에 진정을 제출했다. (기사제휴=미디어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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